골든글러브 영입 확률 조작 해명 요청 (챗GPT 계산 확률 첨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특정 계정에 골글 영입(뽑기) 확률이 조작된 것 아닌지에 대한 의혹 설명 요청
- 돈을 많이 쓰는 일부 계정은 모니터링하여 1티어 ~ 1.5티어 골글 또는 위시 골글이 잘 안 나오도록 조작한 것이 아닌지
(여기서 핵심은 일부 계정 - 전부가 아님)
2. 골든글러브 영입 시 모든 골글 선수가 동일하게 나올 확률이 아니라, 1티어~1.5티어의 소위 상위 골글 선수가 나올 확률을 더 적게 만든 것 아닌지에 대한 의혹 설명 요청
※ 컴투스 프로야구 커뮤니티 중 확률형 아이템 확률 정보에 기재되어 있는 정보에 따르면,
[골든 글러브 선수 중 1명을 무작위 획득 >> 무작위 뒤에 아무 말이 붙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무작위는 모든 골든글러브 선수가 나올 확률은 동일이라는 뜻 //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한 선수 5명의 확률은 나머지 선수들보다 획득 확률 1.5배 적용] 이라고 되어 있다.
- 1티어 ~ 1.5티어 골글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이유 : 컴투스에서 사용한 이력이 있음.
※ 참조 : 컴투스 프로야구 V25 공지사항 - [[안내]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시는 구단주분들에게 / 2025-02-04 18:30 내용 중 발췌
>> [그 외에도 1월 개발자 노트에서 향후 적용 예정임을 안내드린 신규 골든글러브 획득 시스템에서는 1.5~2티어 수준의 골든글러브 카드를 획득하실 수 있도록 계획 중이며, 조합 포인트 시스템과 같이 카드 획득 난이도를 조정하기 위한 콘텐츠 또한 지속적으로 강구하여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고찰을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에 대한 근거 자료로 제 계정 골든글러브 뽑기 상황에 대해 말씀 드리고, 챗GPT를 이용한 뽑기 확률을 제시하겠습니다.
1. 골든 글러브 뽑기 상황
- 총 63명의 골든글러브 선수 획득(중복 포함)
- 위시 선수는 총 7명
- 위시 선수 7명 중에 단 1명도 뽑기로 나오지 않음.
- 위시 선수는 전부 1티어 ~ 1.5티어 골글(5성)
2. 재영입 횟수 : 26번
- - 재영입의 경우, 한번에 2번씩 선수를 뽑을 수 있고 중복 불가
- 골든 글러브 선수 또는 골든 글러브 재영입 카드를 재료로 합계 2장 투입하여 5성 골든 글러브 선수 1명을 무작위 획득 (2025.04.08, 15:11 내용 업데이트)
- 4성 선수 : 67명, 5성 선수 : 216명
- 획득을 희망하는 포지션 7개를 선택하고 해당 포지션 5성 골든 글러브 선수만 획득, 투수의 경우 선발 투수, 중간 계투 구분 없이 투수로만 포지션 선택 (2025.04.08, 15:11 내용 업데이트)
- ※ 결론적으로, 재영입 시에는 5성 선수만 나오기 때문에 모수가 283명이 아닌, 216명이다. >> 위시 선수(5성) 뽑을 확률 증가
- + 재영입 시 획득을 희망하는 포지션 7개를 선택하고 해당 포지션 5성 골든 글러브 선수만 획득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수는 더 줄어들어 위시 뽑을 확률 더 증가 >> 여기서는, 사람마다 원하는 포지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7개 포지션을 계산하지 않고 216명으로 계산

3. 챗GPT 확률 계산
1) 질문 : 골든글러브 283명 선수 중에서 내가 뽑고 싶어하는 선수 7명이 있다. 한번에 한번씩 뽑기를 할 수 있고, 이런 상태에서 63번을 무작위로 뽑았을 때, 내가 뽑고 싶어하는 선수 7명 중에 적어도 1명은 뽑기로 나올 확률을 계산해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중복 뽑기도 가능하다는 점이야. 즉 매번 뽑기를 할 때마다 동일한 확률로 다시 뽑기를 한다는 것이지.
- 챗GPT 확률 계산 답변 : 주어진 조건에서 골든글러브 선수 283명 중 원하는 7명을 목표로 63번 뽑기를 했을 때,
적어도 1명 이상 원하는 선수가 나올 확률은 약 **79.36%**입니다. 즉, 63번의 뽑기 동안 한 번 이상 원하는 선수를 뽑을 수 있는 가능성이 꽤 높은 편입니다!

2) 질문 : 당신은 통계 전문가이다.
이 확률표에 근거하여, 골든글러브 선수 283명 중 내가 원하는 선수가 7명이 있다. 이 중에서 무작위로 63번 1명씩 선수를 뽑는다고 했을 때, 내가 원하는 선수 7명 중에 적어도 1명의 선수가 뽑기로 나올 확률을 계산해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중복 뽑기가 가능하다는 점이야.
단 변수가 있는데, 63번의 시행 횟수 중 26번은 2번씩 선수를 뽑는다. 이 경우 첫 번째 나온 선수는 다음에 중복으로 나오지 않아. 즉 37번은 무작위로 1명의 선수를 중복 포함하여 뽑을 수 있고, 26번은 2번씩 선수를 뽑는데 중복은 나오지 않아.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확률을 계산해줘.
※ 챗GPT 확률 계산 답변 : 주어진 조건(총 283명 중 내가 원하는 선수 7명, 총 63번의 뽑기 중 37번은 1명씩 중복 가능, 26번은 2명씩 중복 없이 뽑기)에 따라 계산한 결과:
📌 내가 원하는 7명 중 적어도 1명이 뽑힐 확률은 약 89.26%입니다.
즉, 이 조건으로 뽑기를 진행했을 때 높은 확률로 내가 원하는 선수가 최소 1명 이상 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3) 재영입 시 5성 선수만 나오기 때문에 경우의 수 고려하여 추가 계산 : 최종 확률
질문 : 당신은 통계 전문가이다.
이 확률표에 근거하여, 골든글러브 선수 283명 중 내가 원하는 선수가 7명이 있다. 이 중에서 무작위로 63번 1명씩 선수를 뽑는다고 했을 때, 내가 원하는 선수 7명 중에 적어도 1명의 선수가 뽑기로 나올 확률을 계산해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중복 뽑기가 가능하다는 점이야.
단 변수가 있는데, 63번의 시행 횟수 중 26번은 2번씩 선수를 뽑는다. 이 경우 첫 번째 나온 선수는 다음에 중복으로 나오지 않아. 그리고 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26번 뽑을 때는 선수가 총 283명이 아닌, 216명이야. 왜냐하면 재영입 시에는 4성 선수가 나오지 않거든. 따라서 26번은 5성 선수 216명 중에서 2번씩 선수를 뽑는데 중복은 불가능해.
종합하면 37번은 283명의 선수 중에 무작위로 1명의 선수를 중복 포함하여 뽑을 수 있고, 26번은 216명 중에 2번씩 선수를 뽑는데 중복은 나오지 않아. 이 모든 경우의 수를 계산하여 확률을 계산해줘.
※ 챗GPT 답변 : 주어진 조건을 모두 반영하여 계산한 결과:
283명의 골든글러브 선수 중에서 내가 원하는 7명 중 최소 1명을 뽑을 확률은 약 92.89%입니다.
요약:
일반 뽑기 37번: 283명 중 중복 포함, 1명씩
재영입 뽑기 26번: 216명 중 중복 없이 2명씩 (총 52명), 5성 선수만
📌 이 확률은 모든 시행에서 중복 허용 조건과 5성 제한 조건을 반영한 실제 기대 확률이에요.

- 실제로는 한번에 한번씩 뽑기가 아니라, 영입/연도 영입/재영입 포함 2번씩 뽑기를 하니 뽑기 횟수는 더 늘어나는 셈 >> 그렇다면 확률은 더 올라간다. 이유 : 2번씩 뽑기를 할 때는 이전에 뽑았던 선수는 다시 나오지 않기 때문에 모수(분모)가 줄어들고, 시행 횟수(분자)는 더 늘어나기 때문
- 2번씩 뽑기를 하는 확률을 계산하지 않은 이유는 골든글러브 카드 구매(보통 149,000원짜리)를 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일단 계산에서 제외 (149,000원짜리 골든글러브 카드를 몇개 구매했는지 기억이 안남)
- 재영입의 경우, 5성 선수가 무조건 나오기 때문에 확률은 더 올라감(확률이 올라가는 이유는 총 283명의 모수에서 4성 선수 개수가 빠지기 때문에 모수(분모)가 줄어들어 위시 선수를 뽑을 확률은 더 올라간다) >> 2025.04.08 15:13 업데이트 >> 이것까지 고려하여 재계산 예정
-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지정한 선수 5명의 확률은 나머지 선수들보다 획득 확률 1.5배 적용 : 이것을 고려하면 뽑기 확률이 더 올라간다. 다만 최우선 영입(영입)으로 얼만큼 뽑기를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일단은 계산에서 제외
- - 최근에 나온 골든글러브 구매 상품 중, 골든글러브 선수 2명을 뽑은 후 이 중에 1개 선수 선택하는 상품이 있다. 이것을 구매했었고 이 경우의 수까지 고려하면 확률은 더 올라간다.
- 위시 선수 중 최신 선수가 있다 : 1984 최동원, 2014 강정호, 2010 이대호가 있지만, 나머지는 이전 선수들 >> 골든글러브 선수가 대량 추가되지 않았을 때도 위시 선수는 나오지 않았음 >> 그때는 위시도 적지만 모수도 적어 단순 비교는 어렵다 // 또 한가지는 골든글러브 선수가 대량 추가된 이후로 골든글러브 영입을 대다수 진행(63번 중 50번 이상을 선수 대규모 추가 이후로 영입 진행)
※ 결론 : 2번 뽑기 및 재영입시 처음에 4성 골글 선수를 뽑았을 경우 이후에 5성 선수가 무조건 나오는 경우, 최우선 영입 대상의 확률을 제외하고서도,
위시 선수 7명 중에 1명은 79.36%의 높은 확률로 뽑기로 나온다. 여기서 79.36%는 최소치의 확률이다.
+ 재영입 26번 횟수까지 고려한 확률은 약 89.26%
+ 재영입 시 5성 선수만 나오기 때문에 이것까지 최종 고려한 확률은 약 92.89%
+ 재영입 시 획득을 희망하는 포지션 7개를 선택하고 해당 포지션 5성 골든 글러브 선수만 획득하기 때문에 사실상 모수는 더 줄어들어 위시 뽑을 확률 더 증가
(여기서는, 사람마다 원하는 포지션이 다 다르기 때문에 7개 포지션을 계산하지 않고 216명으로 계산)
즉 컴투스에서 명시한 확률이 정확하다면, 골든글러브 영입 63번을 진행하였을 때 위시 선수 7명 중에 1명은 거의 무조건 나온다는 결론.
위의 근거 자료를 고려할 때, 1) 특정 계정에 위시 골글(또는 1티어~1.5티어 골글)이 나올 확률을 조작한 것이 아닌지에 대한 의혹과
2) 모든 골글이 동일하게 나올 확률이 아니라, 1티어~1.5티어 골글이 나올 확률을 더 적게 만든 것 아닌지에 대한 의혹 해명을 요청합니다.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다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