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롯데응원가 추가(부산갈매기, 홍성흔, 전준우등 하나라도 좋으니) 라이센스좀 지웅이형ㅠ
2. 구속이 너무 비현실적임.특히 언더핸드가 160키론데 구속 대폭 낮춰야함. 현실은 오버150키로도 빠른편임. 오승환, 류김은 최대 156, 안우진문동주 최대160, 정대현 120등 현실성 개선이 필요. 대신 구속이 느린 언더핸드의 구위를 높이는등 형평성 방안 마련
3. 2번의 경우 사실상 변구가 다인 v25에서 형평성 논란을 고려해 범타확률에 제구, 구속의 비율을 조금이라도 늘리기.
제구, 구속도 매우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 너무 변구위주임. 유저의 성향따라 선택할수있는 다양성이 생겼음 함. 구속을 160찍고싶은 유저라면 구속을 1순위로 둘것이고, 공의 오차범위가 거의 없는걸 지향하는 성향의 유저라면 제구를 1순위로 찍을것.글고 구위,변화도 차이를 좀 뒀음 좋겠음. 구위는 오승환의 돌직구, 변화는 정대현의 대한민국 최고의 싱카볼 이렇게 각각의 특성을 나누고 다양해지면 유저가 추구하는 성향을 더 만족시킬수 있음
4. 박병호 홈런노다웃 개선(스윙시 두손끝까지 잡고 빠던이 아니라 허리 뒤로 젖히면서 한손 놓으면서 살며시 배트 내려놓기)
+홈런 노다웃 구도를 좀 더 추가하면 안댐? 맨날 등짝만 봄

5. 투수삼진 리플레이 투수 바로 뒤에서 던지는 구도가 공을 긁는느낌을 잘 표현하므로 이런 구도들 비율을 늘렸음 좋겠음.
+삼진리플레이는 다른야구게임과의 특별한 차별점이라고 생각함. 고로 실대도 삼진리플 범위를 더 추가하고(예로 득점권 상황에서 삼진으로 이닝종료시)1.5배속으로 추가함으로써 시간절약
6. 외아타구 지나간곳 따라생기는 파란색(홈런더비 플래티넘볼 색깔) 없애고 그냥 바람뚫고 지나가는 흐름만 표현하기.너무 인위적임.
7. 나만의 아바타선수 만들기 콘텐츠(돈 엄청 벌것임. 거기에 투타겸업까지 가능하다? 내가 오타니가 된다? 지웅이는 이제 대대손손 먹고살것임)
8. 박병호 타격폼 개선하기. 하나도 안닮음
9. 투수 카메라 구도 다양화(투수 오른쪽 카메라가 있으면 왼쪽에서 보는 구도도 있어야지. 아님 땅에서 투수를 올려다보는 구도라던가.
10. 월드스타 전준우 홈런 아니어도 좌측 담장 바로앞에서 잡힐 타구일때 월드스타 세레모니 연출 추가. 월드스타 영결 가자!
11. 내야안타 확률 다시 올리기. 무조건 홈런치는거보다 내야땅볼을 빠른주력으로 간신히 세잎되는 긴장감과 그로인한 상대의 빡침을 즐기는 유저도 있음. 나
12. 로비 브금 예전거로 되돌리기. 피로감이 큼. 롤의 경우도 랭크게임 브금이 너무 웅장해서 유저 피로감으로 덜하게 바꿈.
13. 주루플레이 적극, 보통, 안전 으로 나눠서 유저가 선택할수있게.
몇몇 현실성 없는것도 많지만 걍 내 희망사항 적어봄.
공감하는 부분이나 님들 희망사항도 적어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