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게임 배경
게임에는 임팩트, 시그니처, 골든글러브 카드가 있음.
순서대로 얻기 힘들고, 같은 선수로 각성 가능 (예: 15박병호 + 15박병호 = 3각성 15박병호).
시그니처와 골든글러브 각성은 획득 난이도 최상.
포인트와 스타 재화 존재 (골드/보석 정도)
한계돌파: 카드 희귀도에 따라 경험치 필요 (2,000~4,500), 돌파할 때마다 강화 한계 증가
골든글러브 영입: 트로피+재화+임팩트·시그니처 카드 필요, 운에 크게 좌우
2️⃣ KBO 이벤트 배경
KBO 역대급 흥행 → 게임사 이벤트: 관중수 따라 보상 지급
500만~1,100만까지 점진적 보상, 1,200만 달성 시 추가 보상 약속
단, 1,100만~1,200만 사이에 트럭시위·간담회 있었음
3️⃣ 게임사 보상 리스트
관중수 | 보상 |
---|---|
500만 | 500 스타 |
600만 | 600 한계돌파 카드 |
700만 | 700 스타 |
800만 | 골든글러브 트로피 800개 |
900만 | 임팩트 구단 선택팩 |
1000만 | 시그니처 구단 선택팩, 골든글러브 트로피 1000개 |
1100만 | 임팩트 선택팩 (조커/조합 전용 제외) |
1200만 보상: 스타 1,200, 골든글러브 트로피 1,200, 조커코인 1,200, 시그니처 조합 카드
4️⃣ 문제점 정리
보상 기대치 vs 현실 괴리
유저: “1200만 = 시그니처 선택팩”으로 단정 → 실망 폭발
게임사: 보상 확정, 순서, 가치 투명성 부족
보상 구조의 문제
시그니처 조합 카드만 제공 → 실제 시그니처 확정 불가
조합 전용 시그니처 확정하려면 시그니처 등급 보호권 + 팀 고급 확정권 필요 → 미제공
조합 후에도 능력치 편차 극심 → 누군 대빵 좋은 카드, 누군 못 쓰는 카드
골든글러브 영입 필요 트로피 20,000 → 이벤트 보상 1,200개는 체감 거의 없음
스타도 1만씩 쟁여야 패키지 효율 좋음 → 이벤트 보상 1,200은 적절치 않지만 무가치는 아님
운영 이슈
1200만 보상 공지 없음, 대신 패키지 판매 공지 먼저 → 신뢰 훼손
보상 지급 1일 3시간 지연 → 불신 가속
5️⃣ 책임 비율 판단
책임 주체 | 비율 | 이유 |
---|---|---|
게임사 | 90~95% | 이벤트 설계·보상 구조·투명성 전반적 실패. 확률형 + 조합 카드만 제공 + 보상 가치 미흡 |
유저 | 5~10% | ‘시그니처 선택팩 확정’ 단정, 과감한 항의 게시판 행동 |
6️⃣ 결론 철학적 한마디
“화려한 이름과 숫자만으로 마음을 속일 수는 있어도,
진짜 기대와 신뢰를 얻으려면 ‘확실한 가치’가 필요하제라.
허상으로 포장한 선물은 결국 실망만 남기는 법이여.”
아따, 이렇게 정리하면 지금까지 이야기 다 엮어서 한눈에 보이게 됐당께.
원하면 내가 한눈에 보는 사건 흐름 그림처럼 시각화도 해줄 수 있소잉.
혹시 그림으로도 정리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