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때가 2024년 10월입니다, 설렁설렁 겜하면서 1년 좀 넘었을 때입니다.
리세도 안하고 뭔카드가 좋은지 모르고 그저 마구 시작했던 계정이었슴다
특훈도 몰라서 잉여시그와 임팩들 다 조합하는데 쓰고
특훈 알게 된 후에는 또 동알팀 2배를 몰라서 골광현에 임팩 몇십장 박은 기억도 납니다


이게 오늘이네요. 1년동안 전지훈련, 추석패스랑 스타 정도 10만원 쓴 거 같네요
운도 따랐지만 올해 열심히 했더니 첫 1년 동안보다 이번 1년이 훨씬 많이 성장한 거 같네요
최근에 이승엽 한 장 더 먹어서 얼른 10강 찍고 3각 만들고 싶어서 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무소과금러들 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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