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을 출시하는 애는 가격대비 저게 엄청 가성비 좋은 상품이라고
생각을 하고 기획한건지. 아니면 스타 구매하는 놈들 그냥 끼워팔기로
이거 가져가십쇼 하고 덤으로 주는건지.
야구 시즌도 아닌 비시즌인데도 블랙프레이데이까지 들먹이며 내놓은 상품은
상품성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 호구들은 사니까 상관없단 마인드인건지
명절에 내놓은 상품은 그나마 가격대비 괜찮은듯 했더만
요근래 출시하는 상품들은 구매욕구 자체가 하나도 안든다.
니들이 만든 게임 하기는 하는지.
스변권, 잠재력권. 계승권. 구단 선택도 아닌 ㅈ도 쓸모없는 스카우트 5성 1장.
가치없는 아이템 끼워팔기로 가격 뻥튀기하려고 하나하나 가격에 합산해서
쳐넣지말고 차라리 기획할 대가리가 없으면 스타 충전하는 분들을 대신해서
스타 추가 50% / 2배 패키지라도 해라.
고급 스카우트같이 가챠 뽑기라면 내가 이해를 한다만 니들이 애초에
강화 고급뱃지 3종이나 계승권, 스변권같은 것에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을
측정하고 그 상품들을 가지고 상품 패키지를 만드니까 마치 혜자인 것처럼 패키지를
구성하는데 게임을 오픈 출시 때부터 해오면서 200장쯤 현질한 중과금 유저로서
아무런 쓰잘때기없이 버튼 한 번 누르는데 소모되는 재화치고는 그렇게 상품의
메리트가 있다고 보이지않아. 계정당 구매 제한 수량이 있어서 가격을 무시하고
구매하는 돈많은 큰 손 형님들도 무지성 구매해서 얻어갈 수도 없어보이고
지르는 용도로도 저런걸 블프라고 내놓으면 욕한다. 저런걸 상품이라고
내놓는 꼬라지는 상품기획 마케팅을 어디서 배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