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루만에 내부논의중이라고 공지 올렸는데
어떤 조치를 내리는지 두고 보련다
또 지금 현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넘어가려 한다면 그때는 더 큰 바람이 불것이다
1.전용 시그니처 천장시스템 만들것. 일정 횟수 이상 영입시 선택할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어라 기존에 4장중에 1장을 뽑는 시스템에서 7장으로 만들었으면 그만큼 기존거와 같이 확률도 보장되어야 한다. 재료는 재료대로 가져가고 포인트,스타 모두 소비하게 하면서 함정카드만 잔뜩 뽑는 구조 고쳐라
2.v포인트 투수 구단팩을 선택팩으로 변경하라.아무리 아이템을 구매하고 마일리지로 쌓인 포인트라 한들 자그만치 80만원의 가치가 있는 상품이다 80만원을 과금하여야 살수있는 상품인데 이마저도 원하는 선수를 얻지 못한다면 이건 게임사의 매출에만 열을 올리려는 횡포라 인식될것이다.
3.골든글러브 재영입 선택 포지션을 5개로 줄이고 재영입 누적 횟수만큼 포지션 선택도 1개씩 차감하라 원하는 포지션의선수를 얻지못해 재영입을 하는 만큼 확률이라도 높여야 한다 신규 골글카드로 인하여 함정은 더 많아졌는데 시스템은 기존과 똑같다면 이거 또한 유저에게 희망은 없고 과금만 불러오게 되는 시스템이다 앞으로 해마다 신규 골글 카드는 계속 추가될것이 분명한데 시스템은 바뀌지 않으면 이것 또한 매출에만 열을 올리겠다는 심보아닌가
신규패키지 상품에만 몰두하여 판매실적만 올리려 노력하지말고 그만금 과금한 유저들에게 시간을 쏱아부은 유저들에게 적절한 보상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것이다 한달이면 수십개 수백개 패키지 상품은 출시하면서 정작 선수들 특이폼하나는 ㅇ만들지 않는 당신들의 만행을 기억하고 있을것이다 게임을 롱런하고 싶다면 지금 기존에 있는 유저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유입될 신규 유저들 어떻게 유지하고 관리해야 할지 먼저 신경써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