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보단 투수가 더 유리함 이건 빼박입니다 ㅇㅇ..
그리고 어떤 선수가 해당 시즌에 대기록을 달성 여부가 판가름 되는 성향이 매우 짙죠!
뭐.. 김도영이 이번 시즌에 30 - 30 달성은 확정적인 듯하고..
2010년대 초반만 해도
외국인 선수보단 토종 선수에게 몰아주는 성향이 매우 강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인식이 매우 많이 바껴서인지
외국인 선수라고 시즌 MVP 수상 되는데에는 요즘은 전혀 패널티가 아닙니다.
혹시 아나요
엔스가
한 경기 최다 탈삼진
노히트 노런
KBO 최초 퍼팩트게임!
이거 달성하면 김도영 시즌 MVP 못 타더라도 기아팬 모두 수긍할 듯..
아니면

현재 메이저리그 1선발 투수 거액 투자하면
엘쥐도 시즌 MVP 가능하죠!
구단 역사 40년이 넘었는데 그 정도는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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