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번에 모든 업데이트 다 풀면야
당장에 할게 많아져서 좋긴하죠 게임도 지루하지도 않고
근데 한번에 다 풀면 결국 또 실증내는 사람들이 생기게 마련이고 똑같다 봅니다.. 만..
뭐 클럽전이나 홈런레이스 같은 이벤트들을 제쳐두고서라도
선수들 특이폼이라던지 자잘한 버그들 발견되면 빠르게 고쳐야지 않나 싶어요
제가 기아덱 쓰고있으니 기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멩덴 선발나오구 장현식 정해영으로 이어지는 불펜진인데 셋다 특폼이없어요.. 뭐 차차 추가되리라 봅니다만
타자는 좀 심한거같아요 페이스는 바라지도 않긴 한데
버나디나의 경우 수염도없는데 수염이 생겼구요 특이폼도 없습니다 그냥 소크라테스 스탯업그레이드버전? 느낌..
적어도 임팩트카드, 시그니처 카드라면 뽑는사람도 뽑는 보람이 있게 최소한 특이폼만은 넣어야지 않나 싶어요
장성호 버나디나 백인호 셋다 특이폼없음……
게임이 아직 나온지 2달도 안됐고
인게임 그래픽이나 게임성은 마음에 듭니다만
자잘한거에서 아쉬우니까 너무 안타깝단 생각이드네염
뭐 주저리주저리 쓰자면 더 할말이 많지만 (친구추가 기능은 분명 추가될건데 언제될런지, 메인로비화면 가로모드는 어째서 안되는건지.. 잠재력을 올려도 구종 외에는 크게 체감안되는 느낌이라 이게 잠재작을 해도되는건지 등등…) 일단은 v2출시전까진 지캬볼 생각입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