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간 트레이드시스템
- 1. 조건
트레이드 참여권을 아이템샵에서 판매.
트레이드는 3성이상 5강부터 가능
각 등급별 상한가를 정하고 상한가 내에서 자유롭게
유저간 트레이드가능. 거래는 스타로만 가능.
잠재력이나 강화,훈련능력치에따라 유저가 직접 가격을 산정하여 트레이드시장에 등록.
선수간 맞트레이드는 불가.오직 스타로만.
등급은 5성 라이브까지만.스페셜카드 및 임팩트나
주력선수는 등록불가.
2. 기한
한달중 일주일로 지정.기간내 트레이드 불발시 선수들 반환.
판매된 트레이드등록권은 반환불가.재등록시 재구매해야함.
3.효과
극악의 스타수급으로 인한 과금과 트레이드시장을 이용하기위한 자연스러운 과금유도 가능.
유저들의 속칭 노가다를 위한 어마어마한 접속률 증가를 기대할수있음.
트레이드기능은 모바일게임에서 획기적인 컨텐츠가 될것으로 예상됨.자연스럽게 과금으로 인한 스카우트가 늘어날것으로 전망돼며 스카웃으로 자팀획득이 실패할경우 트레이드시장으로 판매가 가능하니 과금을 부담스러워하던 유저들도 과금을 할것이라 생각됨.
타팀의 네임벨류나 상징적인 선수를 획득시 비싸게팔고싶은생각에 일단 4성까지 강화는해야하고 트레이드이용권을 구매해야하며 잠재력도 찍어야함으로 팔만한 선수가 일단 나오기만하면 게임사는 돈을 벌수밖에없는 구조가완성돼며 그걸 알더라도 유저들은 반박하거나 불만을 갖지 않게될것임.
과금을 하지않는 대다수의 유저는 선수수급문제를 막연한 확률싸움으로 만들어놨기때문임.푼돈 문제가 아닌 기분문제임을 생각해봤을때 확률이 아닌 결과의 보상이라 생각하게끔 시스템을 개선 한다면 확률을 싫어하는 유저들이 확률과 트레이드라는 두가지 선택지앞에서 각자의 선택을 하게됨으로 지금보다 훨씬 활발히 움직이며 그로인해 게임사의 이득과 유저들의 만족도도 상승될것임.
끝으로 트레이드컨텐츠를 과금으로 이용해야하는부분이나 포인트나 선수간 맞트레이드를 할수없게 해야한다는부분은 결국 게임사도 실보다 득이 많아야 하는부분이 분명하기때문임.득이있어야 개발을하고 개발을해야 유저들이 즐길수있기때문임.과금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유저들도 다수있는것같지만 결국 자기 취미에 돈을 투자하는건 술자리에서 술값내는것과 다를게없는것임을 분명히 알아야함. 확실히 게임사에서 일단 시작하면 회사에 이득이 남을거라는 확신만있다면 분명 개발할것이라 생각돼고 이 트레이드컨텐츠는 쪽박이 나고싶어도 날수가없는시스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