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컴투스 관계자만 알고 있겠지만 다른 뻘글보다 그럴듯한 이유
지금까지 나온 스페셜 이벤트 6번
시간 순으로 기아 기준 나열
시즌 개막 이벤트. 최형우
출시 스페셜 이벤트. 김선빈
가정의달 이벤트. 양현종
슈퍼스타 이벤트 박준표
여기까지는 선택 확정권 있었음
전력지원 강화 이벤트. 1차 키플
성장지원 스페셜 이벤트. 2차 키플
키플 선수들 부터 확정팩 없음
즉 초기 임펙트(4명) 스카우트 판매x → 선택권o
키플 스카우트 판매o → 선택권x
당연히 2주뒤 나올 다음 이벤트에서는 3차 키플 나오고 선택권 없을 확률이 높고
조금만 생각해봐도 먼저 스타로 뽑았는데 2주 정도 지나서 확정 선수팩 이벤트로 얻을수 있으면 형평성이 안맞기 때문에 이렇게 이벤트 구성 하는거 같음
(2차 키플 안뽑아 놨는데 이번에 먹었으면..)
앞으로 나올 키플들도 이벤트로 3/10 확률로 획득 가능 하니 고려해서 뽑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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