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덱 상황입니다.




무과금의 현실로 준-종결카드 들은 죄다 그냥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마스터3은 자동돌려도 우승하는데, 메이저1은 꼴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성 훈돌권 먹기가 힘들어 마스터3 으로 4성 훈돌권 먹고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덱을 어떻게 성장 시켜야 할까요?
(1) 제일 급한 포지션은 불펜으로 보이는데 (임팩선택권 → 필승계투 김성배, 시그선택권 → 07 최대성)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그 15 강민호는 곧 픽업에서 보일 것 같아서 스타 모아서 사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신지요?
(2) 시그나 임팩 같은거 먹으면 선발/중계 투수들은 라이브 카드를 이제 덜 사용하게 될텐데 세트덱 효과를 살짝 포기해도 되는건가요? (특훈 먹일 수준은 안되서 셋포 유지가 힘듭니다.)
(3) 천천히 급한 마음 먹지 않고 덱 성장 시키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방향은 맞게 가고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다가오는 2024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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