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관객 1000만 시대 …
최근 야구팬은 젊은분들의 유입이 많은데요
소비층에 맞게 업데이트도 트랜드에 맞춰
빠르게 진행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로스터에 대해서 언급하고 싶은데요.
최근 구조대로 나오는 카드들도 구선수들이며
다음 업데이트도 베테랑 카드가 예정입니다.
최신 로스터 기반으로 라이브는 뽑아 내고는 있지만
실제로 유저들은 라이브 카드 투입이 적고
그나마 올스타카드 단기간으로 사용하는 실태입니다.
그 결과로 랭커 유저들의 라인업은 비슷하더군요.
덱구성의 다양성이 떨어지니, 지겨움을 느낄거라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구단을 예로 들면
롯데 불펜의 경우 노승욱,강상수,박석진등등
은퇴한 노장선수들이 상위에 있는데 젊은 유저들은
관심 없는 카드라고 느낄겁니다.
현재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
임팩카드라도 빠르게 만들어 주면 좋겠습니다.
(ex.파이어볼러 카드 배찬승 홍민기 정우주 김영우 곽빈 등등)
라이브 idea A - 구단별 전반기 타이틀 홀더 카드
컴프야는 리얼리티를 강조하는 게임입니다.
디테일이 중요하다고 보는데요.
전반기 끝난 기준인데도
<페이스 최신화, 최신 선수 특폼,응원가>업데이트가
너무 늦은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ex. 홍보모델 구자욱 선수 오픈스탠→ 스퀘어드)
팀의 에이스 선수들 특폼은 반영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ex-선수 10명 기준 : 최근 선수 7 구 3)
밸런스 부분은 민감한 부분이라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컴프야를 2년 이상을 즐기고 있는 유저로써
아쉬운 부분을 짧게 나마 정리 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