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마지막 2사 0루.
박동원을 이정후로 교체.
안타로 출루.
주루가 더 빠른 박해민으로 대주자 교체가 안됨.
이미 대타를 교체하면서 대수비를 조인성으로 된다고 했으면, 이미 나간 주자를 대주자로도 교체 가능하게 만들어줘야 되는 것 아님?
물론 마지막 타자 박종호가 내야땅볼로 아웃이 되긴 했지만, 동점에 대한 희망의 불씨라도 만들 수 있게. 프로그램 만들어 주길 바람.
MLB라이벌에서도 몇개월 전에 건의 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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