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카우트 확률은 n성/시그/임팩트 여부 관련해서 확률이 존재하고 나머지는 랜덤입니다.
확률 안내 페이지에서도 ‘각 등급 내 개별 선수 획득 확률은 모두 동일 (1/n)’이라고 적혀있어요.
이럴 때 문제가 팀별 확률이 없으니까 5성이 부족한 팀은 뽑기 확률에서도 너무 불리하다는 거에요.
쓸 수 있는 5성 선수가 적다는 점만으로도 충분히 큰 약점을 들고가는건데 말이죠.
특히 천장 없는 고뽑의 경우엔 효율 차이가 너무 극심합니다
예를 들어 v1,3 정은원만 있는 한화와 v1,3 5성 카드가 8장 있는 삼성의 경우
자팀 5성을 뽑을 확률 자체가 1:4인거죠
여러 마리 뽑아서 한돌 뚫어봤자 고강하기 어려워서 라이브 5성 딸랑 하나 쓸 수 있는 것도 화딱지 날텐데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고뽑에서 5성 효율도 삼성 대비 ¼ 수준으로 박살내 버린다?
말이 안되는거죠
자팀 확정 2-4성 뽑기 내줘라 등등 제안할 건 많지만
저것만은 명백한 오류가 아닌가 싶네요 의도하셨다면.. 뭐 진짜 말도 안되는 운영 태도인거구요
뽑기 할 때 5성 4성 등 성급 정하는 확률 거치고 나서 팀별로 동등확률 1/10 적용시키는 코드 넣으시고 그 다음에 선수 카드별 1/n으로 나오시게 하시는게 맞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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