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메랄드 클럽장 투혼이야기입니다!
오늘은 즐거웠던 8월7일! 컴투스에서 준비해주신 스카이박스 이벤트 당일날 후기를 말씀드리려구합니당
먼저 경기장 시야부터 ㅎㅎ

전광판두 잘 보였구요~
생각보다 홈플레이트도 엄청 가까웠습니다!

이렇게 먼저 도착하신 부클럽장님이 저를 대신해서 티켓을 발급해주셨습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스카이박스 내부는 이렇게 생겼구요~
에어컨도 나와서 정말 시원했습니다!
또한 이날이 특별했던이유는..

바로 저의 두번째 골뽑이 있는날이었는데요~
다행히 테임즈가 떠서 해피엔딩이었습니다 ㅎㅎ

전광판에 이렇게 환영인사도 해주셨습니다 ㅎㅎ

3회엔 동글이가 와서 사진도 찍어주고~
(9명 중 8명이 쓱팬이어서 민망했다는..)

이렇게 첫 스카이박스 경험은 기분좋게 SSG의 승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클럽을 선정해주신 지니님께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십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