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에레디아 매일 투표하고 올스타전에 오는 만큼 꼭 가고싶네요
저는 야구를 보기 시작하면서 게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모르는 선수들을 게임에서 먼저 접하고 야구를 보니 더 친근하고 몰입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야구를 볼때 포틈이랑 라이브 업데이트도 계속 떠오르는 것 같네요 포틈으로 라이브 쓸 수 있는 시스템도 너무 좋구요
게임에서도 ssg 플레이 중이며 매일 선수들 응원가 부르면서 플레이중입니다 최근 선수들(최정, 에레디아, 한유섬 등)은 물론이고 로맥, 브리또 등등의 선수들도 v24 게임때문에 알게되엇고 구단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플레이하게 된 것 같네요
여자친구도 랜더스 입덕시키고 게임도 영업중입니다 집에 있는 최정 유니폼 입고 꼭 직관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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