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할머니 따라 기아 응원하는 14년차
모태 갸팬입니다!
처음엔 그냥 집이 시끌벅적해서 좋았는데 이젠 저도 야구 없인 살수 없는 몸이 된것 같아요
컴프야는 최근에 시작했는데 야구가 없는 월요일에 대리만족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오늘은 제 생일이고 7월 9일에 아빠(엘) 생신인데 생신선물로 다같이 야구보러 가서 즐기고 싶네요
기아 화이팅! 컴프야 화이팅!!
올스타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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