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등학교1학년 프로선수를 꿈꾸고 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코로나가 생기기전부터 작년사직올스타까지 예매를 한번도 빠짐없이 시도하였지만 한번도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마추어 선수생활을 하면서 프로에 가겠다고 다짐한지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6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저는 제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달려왔다고 생각합니다. 올스타는 선수들이 성적에 얽메이지않고 즐겁게 야구를 하는 축제라고 생각합니다. 올스타에 선발된 선수들은 그동안 고생하신노력의 보답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에 올스타에가서 선수들이 즐겁게 즐기는 모습을 보며 프로에 가기위한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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