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8년도 한국시리즈 5차전 에이스 니퍼트의 패배, 한국시리즈 6차전 김광현 선수의 세이브 두산의 패배를 눈 앞에서 마주하고 울면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17,18년도의 우승을 못한 한을 컴프야V24에서 16년 미라클 두산덱으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이 한을 꼭 인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참석하여 후련하게 떠나보내고 싶습니다.
또 이번에 정수빈 선수가 선수 처음으로 베스트12에 들었다고 하네요.
정수빈 선수의 첫 올스타전 선발을 꼭 제 눈에 담아오고 싶습니다 ~!
컴프야V24 GM지니가 풀어줄거라고 반드시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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