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부산에서 줄곧 서라 의면서, 저의 피는 롯데 였습니다. 자연스레 24시즌 야구를 보며 아구 좋아하세요의 광고 V24 광고를 보며 컴프야를 시작하게 되었고, 제 팀 또한 여전히 롯데입니다. 비록 고척을 가지못하고, 최강야구를 가지 못했지만, 개막 이후 꾸준히 함께하고 있는 컴프야와 함께 우리 롯데의 유일한 올스타 라인업 윤동희 군을 보러 인천에 가고 싶습니다. 야구장에도 가서도 틈틈히 V24를 즐기는 저를,,, 올스타전으로 보내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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