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국에 태어난 아들내미 키우느라 좋아하는 야구장 못간지 5년도 넘었습니다. 아들내미도 꽤 컸고 와이프랑 연애할 때 자주 직관갔던 기억 떠올려 야구장 가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컴프야만으로 좋아하는 야구 대리만족할 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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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태어난 아들내미 키우느라 좋아하는 야구장 못간지 5년도 넘었습니다. 아들내미도 꽤 컸고 와이프랑 연애할 때 자주 직관갔던 기억 떠올려 야구장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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