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한 고3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인 그리고 두산이 우승 할 때인 2016년때 부모님이 틀어논 야구를 보고 그후로 계속 야구를 챙겨보다보니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타이거즈의 광팬이 되었습니다. 직관도 다니고 잠실, 수원, 문학을 가며 직관 갈때마다 되도록이면 응원석에 앉으면서 열광하며 목이 쉴때까지 응원가를 부르며 응원을하였습니다. 저의 장점인 문서작성 능력등 다양한 장점을 야구와 연결 시켜보니 kbo마케팅팀을 희망하게 되었습니다.
꼭 올스타전을 가서 kbo에대해 더 알고 올스타전이 특별한 매치이다보니 더 공부가 될것같습니다. 올스타전 직관을 통해 Kbo마케팅을 더 배우고 느끼겠습니다. 맨날 야구만 생각하고 하루도 안빠지고 야구보는 저에게 올스타전 직관 티켓을 주신다면 가서 배우고 느끼며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