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인 창원을 떠나 안양에서 10년째 거주 중인
엔씨다이노스 원년팬입니다.
고척 잠실 수원등 수도권 원정 경기 직관 갈때마다
다른 인기팀에 비해 적지만 선수들 기죽지 말라고 열정적으로 응원하고 있으며 함께 응원하는 팬들을 보며 항상 고향팀에 대한 뭉클함을 느낍니다.
이번 올스타전도 엔씨선수들은 단 한명의 선택을 받지 못했더군요 ㅠ..
감독추천으로 몇몇 선수들이 올스타전에 나갈텐데
우리 엔씨선수들 힘내라고 올스타전에 가서 응원하고 싶습니다! 꼭 올스타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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