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번도 올스타전에
간적이 없습니다.. 매년 시도했지만 표가 항상 매진되서 쉽지 않았습니다.. 기아팬으로써 올해는
더욱더 가고 싶습니다.. 베스트 12중에 7이
기아 선수들이었고, 올해 기아가 잘하기 때문입니다.
올스타전이 시작하는 날이 딱 기말고사가
끝나고 하는날이라 시간은 너무 좋습니다.
만약 뽑히게 된다면 해태때부터 좋아하셨던
할아버지와 부모님과 같이 갈 생각입니다.
부탁드립니다.. 가족에게 큰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아타이거즈,KBO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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