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저는 컴프야 옛날버전 4년 지금 버전 1년 총 5년 동안 이 게임을 즐긴 유저입니다. 지금까지 8년 동안 야구 선수의 꿈을 가지고 미국이라는 먼곳에서 야구를 하면서 저도 언젠가 이런게임에 나오는 선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였으나 결국 실력의 한계를 느끼고 결국 야구를 그만두고 학업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야구는 그만 하지만 매주 한번씩 친구들과 캐치볼을 하고 야구 직관을 가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인 올스타전 직관을 가서 야구선수써의 미련을 완벽히 지우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할수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 컴프야도 엄청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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