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아들이 초4(생일이 지나서 10살) 그리고 둘째아들이 만2세(곧 생일 지나면 3살)입니다.(7살 터울)

첫째아들이 리틀야구단에 진심으로 열심히 훈련 중이고 그런 첫째를 바라보며 둘째도 야구에 진심입니다.

둘째가 볼베*파크(스포츠 키즈카페) 가면

주위에서 다들 타격폼, 타격실력에 깜짝 놀랍니다.

둘째가 집 안에서 타격연습량이 상당히 많고 야구장에 직관 데려가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합니다.

삼성 키즈회원 가입도 되어 있을 정도로

야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애 둘다 컴투스v24도 아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