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V22부터 꾸준하게 지금까지 해온 닉네임 성재헌 입니다. 현재 3년동안 했지만 아직 40렙 정도 밖에 안되고 오버롤도 100정도 밖에 되지 못했지만 정말 꾸준히 해오고 있는 유저 입니다🥲

  저는 작년에 KT가 코시에 갔을때 예매를 하지 못하고 올해는 이렇게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가장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바로 기아 극성팬인데 작년부터 기아만 봐라보고 기아만 극진하게 사랑하는 여사친이 있습니다. 수능이 얼마 안남은 그 친구와 같이 꼭 한국시리즈를 직관하고 싶습니다!!! 꼭 뽑아 주십쇼!!

기: 기대하겠습니다

아: 아무리 수능이라는 무거운 것이 앞길을 막아도

타: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에 친구를 꼭 데려가고 싶습니다.

이: 이렇게 한국시리즈를 직관하면 한달남은 수능 준비할때 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거: 거 참 한번 뽑아주세요!!!

즈: 즈응말 사랑합니다 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