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프로야구 직관 다니기 시작한 야린이 입니다.
더 빨리 야구를 보지 않은것을 아주 후회할 만큼 야구의 매력에 급속도로 빠져들었네요.
컴프야24는 작년부터 하고 있었는데
V24도 생동감 있고 참 재미있네요.
스카우트 하는 재미 아주 굿.😁
비록 응원하는 팀은 가을야구에서 보지 못하지만ㅠㅠ..
한국시리즈 라는 큰 경기에서 kbo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를 직관하고 싶어요.
올초에 구입한 국가대표 유니폼 입고 가겠습니다!!
당첨의 행운이 꼭 오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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