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제가 초등학교3학년인 시절 저는 처음으로 아버지를 통해 야구를 처음 알았습니다.저는 저절로 고향인 충청도를 따라 한화이글스를 응원하게되었습니다. 저때부터 지금까지 게속해서 한화이글스를 좋아했습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7년뒤 저의나이는17살고1 미래의 진로에대해 고민하는 나이죠.그래서 저는 미래를 위해 공부를 매일매일 하죠.하지만
반복되는 일상.... 점점늘어나는 시험범위, 공부난이도....저는 게속해서 스트레스를 받고있죠 하지만 저는 스트레스를 받을때 야구를 봤습니다. 온몸에 쌓여있는 스트레스가 타자들이 치는
안타 홈런 처럼 시원시원하게 날라가기때문이죠. 야구라는 종목, 한화이글스라는 팀이 없었다면 저는 하루하루 반복되는 일상을 지내는 개미가 된다고생각합니다
한번도 대전을 가본적이없습니다(인천거주중) 제발 이번기회에 꼭 대전한화이글스 볼파크에 가보고싶습니다. 공부열심히할게요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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