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저의 분기점이에요. 대학생으로서 과대, 부학회장, 동아리회장을 하면서 저를 대장장이가 제련하듯 밍치로 두드리고 있거든요.
뭐하나 쉽지 않은 올해 벌써 한학기동안 다사다난했고 한화이글스의 야구로 받은 희노애락은 작년부터 지치고 힘들던 제 마음을 달래주고 살게해주었던 경기였어요. 이제는 게임까지 하면서 야구가 있든 없든 폰만 보고있는데요. 올해는 꼭 올스타 경기 한번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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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진짜 저의 분기점이에요. 대학생으로서 과대, 부학회장, 동아리회장을 하면서 저를 대장장이가 제련하듯 밍치로 두드리고 있거든요.
뭐하나 쉽지 않은 올해 벌써 한학기동안 다사다난했고 한화이글스의 야구로 받은 희노애락은 작년부터 지치고 힘들던 제 마음을 달래주고 살게해주었던 경기였어요. 이제는 게임까지 하면서 야구가 있든 없든 폰만 보고있는데요. 올해는 꼭 올스타 경기 한번 꼭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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