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8년 한화 잠깐 반짝하던 시기
어린 나는 한화가 잘하는 팀인줄 알고 입문했다
그러나 18년이후 한화 추락이 이어졌으니…
나는 18년이후로 행복합니다를 외쳐 행복했지 사실 울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한화 팬이라 말해서 놀림 받았지만 나는 한번도 내팀을 원망한적 없었다.
근데 이번 2025시즌 한화의 놀라운 반등과 멋진 신구장!!!!! 난 이번시즌 우승할거라 믿는다.
그러므로 난 이번 내가 사랑하는 한화 선수가 참가한 올스타전에 꼭 내가 가고싶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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