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들인 저랑 야구장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꼭 가자고 하였지만 일이 너무 바쁘기도하고 시간내기가 무척어려웠습니다
10년이 벌써 지나
나이도 드시고 거동도 많이 불편해지셨지만
이번에 기회주신다면 한번 모시고
꼭 다녀올 예정입니다
댓글 0
어머니가 아들인 저랑 야구장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꼭 가자고 하였지만 일이 너무 바쁘기도하고 시간내기가 무척어려웠습니다
10년이 벌써 지나
나이도 드시고 거동도 많이 불편해지셨지만
이번에 기회주신다면 한번 모시고
꼭 다녀올 예정입니다
커뮤니티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편리한 사이트 이용을 위해 아래 브라우저 사용을 권장합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서비스 종료에 따라, 사이트 일부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