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쩍슬쩍 글만 보다가 글을 남기게 된 건 처음이네요.
작년 초 중반 동안 야구 직관을 다니며 야구에 더 빠지며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땀을 흘리며 목소리를 외치며 선수들에게 필드는 경기장인것처럼 팬의 필드인 응원석에서 선수들고 공유하고 공감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작년부터 시작된 결혼 준비로 인해 더 큰행복에 빠져 야구와는 서서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야구장에 가서 소리치고 싶었고 선수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이 결혼식이 끝난 지금 점점 커져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올스타 전에서 모든 선수들과 함께 소리치며 응원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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