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를 잘 모르는 게임 좋아하는 아저씨입니다.
야구구단은 류현진선수,추신수선수,이승엽선수,양준혁선수 정도 밖에 몰라서 그나마 아는 삼성으로 만들어서 작년에 처음 시작해 몇일 하다가 안하게되서 방치하다가 2달전쯤 우연히 다시 시작해 지금은 매일매일 하는 중독자가 되었내여 게임도 재미 있지만
승부예측과 라이브히트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안보던 야구도 보게 되었고 용어를 잘 몰라서 게시판이나 게임하다가 용어 모르는게 나오면 인터넷 찾아보면서 알아가는 재미가 있내요.
경기 보려고 티빙까지 구독하게 되었내요.
야구룰도 잘 몰랐으니 직관은 생각해본적도
주변에서 가자고 했어도 안갔을겁니다.
이번에 야구에 빠지게 되면서 티비로 관중석을 비쳐줄때마다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직관을 올스타경기로 하게 된다면 좋은 추억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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