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중반에 직딩입니다..한화로컬팬이구요…
근데 아들은 구자욱선수를 너무 좋아해 삼성을 좋아하는 초딩이구요..
이렇게 한집안에 팀이 갈리니 삼성이랑 다른팀이랑 하면 전 한화유니폼을 입고 직관을 가서 나는 어디?여긴 누구??의 맘으로 관람을 합니다 물론 한화는 어디서 다른팀과 경기를 하겠죠..엄마는 아들편이니 제가 밀릴수 밖에요 ㅋㅋ
플레이오프전은 삼성이 올라와서 한화와 경기를 하길 원하면서 글 남깁니다
아들에게 깜짝 선물도 되겠지요..저에게 그런 행운을 부탁드립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