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한명잇습니다 결혼후 와이프는 애기를 낫고 허리디스크수술을 햇습니다 ㅜ ㅜ 하지만 1년재활후에도 다리와 발목에 통증이잇어 매일 집에서 야구만 보고있습니다 한번이라도 직관을 가서 볼수만 있다면 다리 아픈 통증이 사라지겟 다고 매일 외칩니다 애기는 아빠 엄마 야구장 한번 데려가주라고 난리입니다 오늘도 와이프는 누워서 야구를 봅니다 저는 와이프의 미소를 한번 보고싶습니다 미소한번을 위해서라면 제가 와이프를 뒷좌석에 누워서 직관에 데려가고싶습니다 저와 애기의 간절한기도 이루어질까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