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부터 야구를 봤습니다. 아직도 제 기억 속에는 2021년도의 구자욱 선수의 포효가 생생하네요. 2024년은 기대도 안 한 팀이 너무 큰 성적이 내서 기뻤어요. 올해도 삼성이 준플레이오프를 꺾고 한화와 맞설 거라고 믿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표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직관가는건 반쯤 포기했는데 꼭 된다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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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부터 야구를 봤습니다. 아직도 제 기억 속에는 2021년도의 구자욱 선수의 포효가 생생하네요. 2024년은 기대도 안 한 팀이 너무 큰 성적이 내서 기뻤어요. 올해도 삼성이 준플레이오프를 꺾고 한화와 맞설 거라고 믿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표 구하기가 너무 힘들어져서 직관가는건 반쯤 포기했는데 꼭 된다면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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