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컴투야 즐겨하는 두아이 아빠입니다.
얼마전 둘째가 태어나다 보니 주말이나 휴일에는 첫째와 놀아주는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보니 평소 다니던 사회인 야구도 다니지 못하고, 평소 즐겨보던 야구도 스코어만 확인하고 뒤늦게 하이라이트만 보곤 하지요.
덕분에 첫째와 더 많이 친해져서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이제 첫째가 조금씩 크면서 많은 경험들을 하기 해주고 있는데 좋아하는 팀인 LG가 한국시리즈에 직행 하게 되었습니다!
만일 사연이 뽑힌다면 첫째에게 잊지못할 경험을 안겨주고 싶습니다
또한 이일을 계기로 이후에 부자가 같이 야구를 보며 추억을 나눌수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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