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지만 올 한해는 현생이 바빠다는 핑계로 일/집/일/집만 반복된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 좋아하는 야구 직관을 한 번 못가서 한이 맺혔습니다.
이번 기회에 1200만 관중을 돌파한 KBO 직관 관중에 동참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열의와 열정으로 응원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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