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를 보기 시작한 10년간 학창시절에는 공부, 대학교 시절에는 서울권이 아니라 항상 직관이 어려웠습니다. 22년도 한국시리즈는 군대에 있어 그 마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키움의 가을야구를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마저도 보지 못하게 되었네요.
타 팀 플옵이라도 보고 즐기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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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보기 시작한 10년간 학창시절에는 공부, 대학교 시절에는 서울권이 아니라 항상 직관이 어려웠습니다. 22년도 한국시리즈는 군대에 있어 그 마저도 보지 못했습니다. 키움의 가을야구를 보는 것이 꿈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마저도 보지 못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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