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컴투스 여러분들 저는 누구보다 야구를 사랑하고 아끼고 진심으로 응원하는 17세 소년입니다. 저는 야구에 미쳐서 제가 좋아하는 팀이 지면 그날 밤은 화를 내며 잠에 들곤 하는데요 이정도로 저는 진심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는 이 이벤트 공지글을 읽어 버렸습니다. 이 이벤트는 제 가슴의 엔진을 불타오르게 하였습니다. 저도 그저 야구를 좋아한다 라는 이유로 신청하는거지만 제 진심과 마음이 컴투스 여려분들에게 닫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원합니다, 가을야구 직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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