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빠손을 잡고 대구 5살때부터 대구시민구장을 다니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때 8살 일 때였습니다 오승환선수를 처음본게
그때부터 저는 오승환선수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은퇴식을 표는 구경도 못하고 집에서 울며 은퇴식을 바라 보았고 주위에서 왜 가지않았냐 라고 물어보면 암표를 구하면서 웃돈을 줘가면서 보고싶지는 않다 지금 현재 암표팔이들이 활기치고 다니는 꼴을 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암표는 절대 금절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암표는 사고도 팔고도 하지 않아야합니다.
이번 와카전도 티켓팅을 도전 해볼껍니다 하지만 컴프야에서 이렇게 큰 뜻을 가지고 배풀려고 하니 꼭 정상적인 방법으로 야구를 보러가고 싶습니다.
티켓팅 사연 둘다 표를 구할수 있다면 꼭 양도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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