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김경문 감독의 두산에게 플레이오프에서 져서 탈락했을 때 분한 마음에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몰랐습니다. 이 자리에 다시 올라오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무려 18년만에 새로운 독수리 둥지를 짓고 플레이오프 무대로 돌아온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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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초등학교 6학년 시절 김경문 감독의 두산에게 플레이오프에서 져서 탈락했을 때 분한 마음에 펑펑 울었습니다. 하지만 그 때는 몰랐습니다. 이 자리에 다시 올라오기까지 이렇게 오래 걸릴줄은… 무려 18년만에 새로운 독수리 둥지를 짓고 플레이오프 무대로 돌아온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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