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다이노스 10년째 팬인 20살입니다
엔씨 다이노스의 연고지는 창원입니다 하지만 저는 수원에 살고 있어서 엔씨 경기를 항상 티비로만 시청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시즌은 정말 한경기도 빠짐없이 보려고 노력했고 정말 많은 경기를 티비로도 보고 가까운 주변 경기장에 가서도 직관을 했던거 같습니다 이번 2025의 주인공은 다들 엘지 한화라고 하지만 가장 간절하고 그 누구보다 열심히 했던 팀은 엔씨 다이노스 라고 생각했습니다 10/4일 오늘 엔씨는 정말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엔씨 덕분에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이제 그들 엔씨다이노스와 가을을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컴프야 관계자분들 정말정말 2025 최고의 순간을 야구장에서 직접 직관으로 보고싶어요 부탁드려요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