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기숙사 학교를 다닙니다. 저희 학교는 핸드폰을 사용하지 못해서 예매를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야자 시간마다 노트북으로 몰래 야구 스코어를 확인하며 그 누구보다 야구에 대해 진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말 저같은 같은 학생들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컴프야를 2022년부터 시작하여 얼마 전 구단 창단 1000일을 넘겼습니다. 제가 이렇게 컴프야를 오랫동안 사랑한 만큼 가고 싶은 마음도 큽니다. 1000일 달성기념으로 꼭 뽑히고 싶습니다.
지친 기숙사 생활에 끝, 야구장에서 피어날 환호의 꽃을 제가 직접 만개시키고 싶습니다..
컴투스 간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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