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평택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고 컴프야를 열심히 하고 있는 컴프야 뉴비입니다.

먼저, 이런 이벤트뿐만 아니라 KBO 팬들을 위해 힘 써주시는 컴프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저는 친구들과 야구를 보려고 할때 시험 끝났으니까 한번 가자를 수없이 말했습니다. 그러나, 티켓팅도 학교에 있어서 못하고 시도한다해도 실패만 했습니다. 또, 최근에는 선예매권 사서 해보자 하고도 실패해서 돈만 날리고 몇달 전에는 사기까지 당했습니다. 이런 기회 흔치않고 이런거에 당첨 운에 없긴 한데 한번 도전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플레이오프 5행시를 하고 마치겠습니다.

**플: 플라이볼 잡는 그 순간의 짜릿함과 함성
**레: 레이저처럼 뻗는 그 홈런포 짜릿함과 함성
**이: 이글아이 집중! 승부처에 타석 등장의 짜릿함과 함성
**오: 오프닝부터 끝까지, 심장이 쫄깃한 짜릿함과 함성
**프: 프로들의 전쟁, 우리가 바로 챔피언, 이렇게 다양한 짜릿함과 함성 느끼고 듣고 싶습니다, 한화이글스, 컴프야 화이팅!!

지금까지 평택에서 학교 다니고 있는 컴프야 뉴비였습니다. 길진 않지만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지금 쓴 글 다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