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랜더스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구단주입니다!!
야구 없는 날이면 너무나 허전하고
매일같이 경기를 챙겨보며 소중한 순간순간을 함께해왔습니다. 친구들이 “너는 야구 없으면 뭐 하고 사냐”라고 할 만큼 제 하루는 야구로 시작해서 야구로 끝난답니다🥲
이번 정규시즌을 3위로 마무리한 랜더스인데요,
올해 보여준 모습이 있는 만큼
준플레이오프를 이기고 플레이오프로
올라올것이라고 100%확신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한 번도 SSG의 가을야구엔 직관을 가본 적이 없답니다.ㅠㅠ
TV로만 봐도 심장이 뛰는데, 실제 그 현장에서 선수들과 팬들이 하나 되는 그 열기를 느껴보고 싶습니다!!!
이번 플레이오프는 22년도처럼 다시 우승으로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하는 관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그 중요한 순간을
직접 응원석에서 함께하며, 목이 쉬도록 랜더스를 외칠고싶네요.!
이번 기회에 꼭 첫 가을야구 직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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