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년째 컴프야를 즐기고 있는 23세 청년입니다
저에게 컴프야는 군생활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둘도 없는 친구이자 소중한 추억입니다
시작 전에 제 팀을 자랑하자면 정말 열심히 선수 한 명
한 명을 모아가며 만든 저만의 히어로즈입니다
이어서…
이번에 제가 꼭! 경기 직관을 가고 싶은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지난 시리즈 때는 군 복무 중이라
아쉽게도 경기를 직접 보러 갈 수 없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그 아쉬움을 풀고 싶어요..!
둘째,
저는 KBO와 컴프야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컴프야에서 늘 함께 뛰던 선수들,
그리고 세계에 대한의 야구를 보여주는 태극전사들을
눈앞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만약 컴프야 관계자님들의 도움으로
이번 시리즈를 직관할 수 있다면…
정말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 번만 기회를 주세요… 제발요!! ㅠ
#컴프야 #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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