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9살 현역 중사입니다.
제가 이제 곧 전역을 앞뒀는데 체코전을 꼭 가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 1.야구는 저에게 인생입니다
- 2.번아웃이 올 때 야구 경기를 보며 견뎌왔습니다.
- 3. 힘들 때 슬플 때 항상 야구는 저에게 친구였습니다.
- 4. TV에소 야구를 보면 모두가 포기 할 때 특정 선수가 희망의 불씨 홈런을 치는 모습을 보고
- 끝까지 끈기있게 나아가도록 용기를 줍니다.
- 5. 저는 전역을 합니다 육군 부사관 재입대를 하지요 그런 힘든 길을 가는게 맞을까? 문득 생각에 깊이 빠질 때 야구가 저에개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 6.야구는 저에게 없으면 안되는 친구이며 항상 저의 스트레스를 날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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