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v25 소과금 으로 매일매일 즐기는 유저입니다.
오랜 한화 팬으로써 올 해는 정말 행복한 시즌 이었습니다ㅎㅎ
하지만 여자친구와 직관을 갈때마다 패배를 하는 너무나도 마음아픈 상황이 많았어요..ㅜ
하지만 이번 국가대표전 한국 선수들을 한 마음으로 응원 할 수 있는자리에 꼭 가고싶습니다!!
‘우리의 첫 직관’을 떠올리며, 이번엔 태극마크를 함께 응원하고 싶어요. 이번 평가전이 우리에게 잊지 못 할 ‘야구 데이트의 추억’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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